찰리 애덤: 친구 밴으로 리버풀 의료검사 받으러 갔어요
- 출처
- Liverpool Echo지역지
- 기자
- liverpool.news@trinitymirror.com (Harry Brent)
- 게시
핵심 포인트
- 아내가 외출 중일 때 에이전트의 긴급 연락을 받은 애덤은 건설업자 친구의 작업용 밴을 타고 멜우드로 향했다
- 미드필더는 리버풀에서 보낸 유일한 시즌에 35경기 출장해 리그컵 우승, FA컵 결승 진출 후 스토크 시티로 이적했다
- 애덤은 짧은 12개월 머지사이드 생활에도 불구하고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특권과 클럽의 역사를 소중히 여긴다
요약
찰리 애덤은 2011년 여름 리버풀 의료검사를 받기 위해 멜우드로 향하던 혼란스러운 상황을 회상했다. 에이전트의 갑작스러운 연락에 당시 운전면허가 없었던 그는 아내가 외출 중이었던 탓에 건설업자 친구에게 작업용 밴을 빌려달라고 부탁했다. 훈련장에 도착했을 때 메르세데스를 타고 온 케니 달글리시 감독과 마주치는 순간이었다.
리버풀에서의 1년은 컵 대회 우승과 35경기 출장을 안겨줬지만, 리그 부진으로 달글리시가 경질되고 애덤은 스토크 시티로 팔려갔다. 그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 역사적인 클럽을 대표했던 경험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의 커리어에서 특별한 장이라고 표현했다.
원문 제목
I made a dream move to Liverpool – and I turned up to sign in my mate's white 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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