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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 첫경기 해트트릭, 아시안게임 '금메달로이드' 예고

출처
풋볼리스트한국 매체
기자
김진혁 기자
게시

핵심 포인트

  • 남자 U23 대표팀, 카타르전 4-1 승리…엄지성이 첫 경기부터 3골 신고
  • 2002년생 엄지성, 윙어 포지션에서 전반 7분·20분·추가시간 1분에 각각 득점
  • 2018년 황의조, 2022년 정우영에 이어 이번 대회 '병역 혜택' 주인공 될 가능성

AI 요약

한국 남자 U23 축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1경기에서 카타르를 4-1로 격파했다. 엄지성이 왼쪽 윙어로 출전해 전반 7분 롱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20분 박스 앞에서 재빠른 움직임으로 추가골을 올렸으며, 전반 추가시간 1분 이승원의 패스를 받아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 27분부터는 최전방 공격수로 포지션을 옮겨 경기를 주도했다.

스완지시티 소속 엄지성은 지난 시즌 리그 44경기 2골 2도움, 올 시즌 리그 6경기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3연패 중이며, 2018년 황의조(7경기 9골 1도움), 2022년 정우영(7경기 8골 2도움)이 각각 대회를 주도했던 만큼 엄지성의 활약이 주목된다.

원문 제목

2018 황의조→2022 정우영→2026 엄지성?… 첫판부터 해트트릭, ‘금메달로이드’ 예고 [카타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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