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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휴식 뒤 돌아온 김민재, 엘버스베르크전서 '벽' 역할

출처
풋볼리스트한국 매체
기자
김진혁 기자
게시

핵심 포인트

  • 바이에른 뮌헨, 엘버스베르크를 2-1로 격파하며 승점 7점으로 4위 올라
  • 김민재 3경기 만에 선발 출전, 90분 풀타임 소화하며 태클 3회·클리어링 2회·가로채기 3회 기록
  • 주변 수비수들의 집중력 흔들림 속에서도 김민재는 안정적 수비와 빌드업(패스 성공률 97%)으로 팀 기강 잡아

AI 요약

2026-2027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엘버스베르크를 2-1로 꺾었다. 김민재는 지난 두 경기 연속 휴식을 취한 뒤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초반부터 높은 라인을 유지한 바이에른의 뒷공간 수비는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의 책임이었다. 김민재는 전반 5분 박스 안에서 슈팅을 몸으로 막았고, 17분에는 크로스를 차단했다. 파트너 우파메카노와 미드필더 파블로비치의 느슨한 집중력으로 수비가 자주 흔들렸지만, 김민재 쪽으로 공격이 전개되면 뒷공간은 삭제됐다. 후반전에도 스탠딩 태클과 빠른 위치 선점으로 안정성을 유지했다.

원문 제목

푹 쉰 김민재는 ‘벽’ 그 자체! 승격팀에 흔들린 ‘팀 수비 기강’ 바로잡다, 빌드업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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